현대해상, VVIP 위한 상품 출시

<제1406호> 2009-11-03
  

현대해상은 VVIP(초우량고객)를 위한 하이라이프퍼펙트VVIP보험을 2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고액보장과 높은 환급률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보장형저축형 두 종류로 개발됐다. 현대해상은 세계적인 의료관련 서비스 전문회사인 '메디가이드'와 업무제휴를 맺고 선진 해외병원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보장형 상품 가입자에게 제공한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1차 진료소견이 내려진 환자가 증상이나 병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진단과 치료를 원할 경우 해외 100여개 유명병원(존스홉킨스, 하버드대학병원, 런던킹스대학병원 등)의 전문의료진에게 국내진단과 치료방법 등을 재검증 받고 진료방법 추천, 해외병원 진료가능 여부 등 2차 의료소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계약자 본인이 해외에서 치료를 희망할 경우 해당 질병 치료에 권위가 있는 유명 병원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예상진료비용, 예상진료기간 등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환자가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진료가 이뤄지도록 해외 병원의 진료 예약 대행서비스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본계약 외에 상해관련특약 18종 등 총 86가지의 보장들로 구성됐다.
실손보험 효과…손보 10%대 성장 
실손보험 마감 효과로 손해보험사들이 10%대 중반의 외형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 LIG, 동부, 메리츠, 한화, 흥국, 제일 등 8개 주요 손보사들의 지난 9월 원수보험료는 3조500억 원으로 작년 9월에 비해 16.9% 뛰었고 반기(4∼9월)로도 14.0%나 증가했다. 이와 같은 외형 성장은 실손보험 보장한도가 10월부터 100%에서 90%로 축소되는데 앞서 9월에 절판 마케팅이 대대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로 흥국화재와 한화손보가 9월 원수보험료 증가율이 36.5%와 34.0%에 달했고 현대해상(20.8%), LIG손해보험(19.6%), 동부화재(17.4%)도 높은 편이었다. 반기별로도 흥국화재(31.3%)와 한화손보(29.6%)는 30% 안팎의 고성장세를 기록했고 메리츠화재(20.8%)와 현대해상(15.7%), LIG손보(15.9%), 동부화재(13.0%)도 두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순이익은 9월 평균 13.4% 증가했지만 반기로는 15.6% 감소했고 회사마다 편차가 컸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9월에 일시적 요인으로 인해 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 회사가 있지만 반기로 따지면 실손보험 판매 관련 초기 수수료가 많이 나가서 이익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기별로 삼성화재(-1.3%), 현대해상(-43.1%), LIG손보(-29.1%), 동부화재(-7.3%)는 이익이 줄었지만 메리츠화재(28.4%), 흥국화재(253.1%)는 증가했다. 
몸짓으로 마음을 읽는 기술 (3)
▲손바닥을 숨긴다
남자친구를 다그쳤을 때 손을 호주머니에 집어넣거나 팔짱을 껴 손바닥을 숨긴다면 십중팔구 솔직히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여자는 무언가를 숨길 때 상관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몸을 움직이면서 바쁜 척한다.
▲코나 입을 만진다
르윈스키 사건 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줄곧 손가락을 입술에 대거나 코를 만졌다. 거짓말을 할 때는 마치 입에서 거짓말이 나오는 것을 막으라고 뇌가 지시하기라도 하듯 손이 입으로 향한다. 코를 만지기도 하는데 이는 거짓말 할 때 혈압이 상승하여 코가 팽창하고(일명 피노키오 효과) 코끝의 신경조직을 가렵게 만들기 때문.
▲옷의 목둘레를 잡아당긴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과 목이 간지럼을 느껴 문지르거나 긁게 된다. 확신이 서지 않거나 불안한 사람은 목을 긁고, 거짓말을 하면서 조바심을 내는 사람은 옷의 목둘레를 잡아당기기도 한다. 목 근처에 땀이 나기도.
▲눈을 문지른다
거짓말을 듣는 상대방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몸짓. 남자들은 거짓말을 할 때 대개 눈을 세게 문지르며, 정말 엄청난 거짓말을 할 때는 아예 시선을 외면해버린다. 그러나 ‘일부러’ 시선을 피하지 않는 뻔뻔한 거짓말쟁이도 존재한다.
▲발을 많이 움직인다
거짓말을 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발 움직임이 급격히 늘어난다. 표정과 손동작은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말이다. 상대방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테이블 밑을 들여다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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